산후안주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서부에 위치한 행정구역이다. 산후안주은 도미니카인들이 소비하는 콩의 90% 이상, 땅콩의 84%, 옥수수의 31%, 양파의 20% 고구마의 36% 이상을 생산한다. 성장하는 낙농업은 이 지역이 발전한 또 다른 요인이며, 우유는 가공되어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요구르트를 만드는데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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